우리 회사 ,우리 병원, 우리들에게 2023년은 어떻게 기억될까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이슈를 '2023 미니쉬 10대 뉴스'로 정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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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쉬-로봇앤드디자인' 한배 탔다 [No.1] 미니쉬 전용 초정밀 밀링머신 개발 착수 등 협력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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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미니쉬테크놀로지 대표 “미니쉬 대량생산의 방법을 찾기 위해 지난 1년간 뛰어다녔는데, 이제야 우리가 가는 길을 제대로 찾은 것 같다."
김진오 로봇앤드디자인 회장 "미니쉬의 만남은 운명이라는 생각이 든다. 협약식을 시작으로 함께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되고 서로 발전하는 계기로 삼자."
본사는 국내 반도체 로봇 1위 기업인 로봇앤드디자인과 지난 10월 업무협약을 맺고 초정밀 밀링 머신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이 밀링 머신은 미니쉬블록을 언더컷 없이 0.1mm까지 얇게 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로봇앤드디자인의 밀링 머신 ‘체어맨’을 업그레이드해 미니쉬 브랜드를 달고 본사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양사의 협력 수준은 앞으로 한 층 깊어질 전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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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쉬아카데미·심포지엄, 자~알 나갑니다 [No.2] 내년 1분기 7회 아카데미 조기마감…모아치과그룹 대상 세미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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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분기 시작한 미니쉬아카데미가 순항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30명의 수료생이 배출됐고 내년 1분기 7회차는 이미 마감됐습니다. 해외에서도 강의를 들으러 오고 미니쉬아카데미에 준하는 교육과정을 개설해 달라는 요청도 빗발칩니다. 강의장 등 교육여건 상 한 회 수강생을 20명으로 제한하는 점이 아쉽지만, 미니쉬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미니쉬 케이스를 발표하는 미니쉬심포지엄도 올해 2회차를 맞이해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12월 초에는 40여개 의원이 소속된 모아치과그룹 소속 원장들이 미니쉬 철학과 케이스를 배우는 자리도 우리 병원에서 있었습니다. 세미나 이후에는 교류의 시간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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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경영진 "미니쉬 어메이징" [No.3] 로레알, 3M, 빈맥, 비타 고위층 방문 잇따라… 협력 가능성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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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그룹 본사 경영진들이 우리 병원 14층 라운지에서 미니쉬 광고영상을 보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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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경영진의 방문이 올해도 잇따랐습니다. 6월 로레알그룹 본사 부회장 등 경영진 14명이 우리 병원을 방문해 양사의 관심사항을 공유했습니다. 로레알 경영진은 미니쉬 솔루션에 대해 "어메이징" "임프레시브"를 연발했습니다.
2월에는 3M 글로벌의 구강케어 사업본부장인 카림 만수르(Karim Mansour) 대표도 본사를 방문해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같은 달 베트남의 빈맥병원 CEO가 방문해 우리 병원과 MOU를 맺었습니다. 5월 비타의 본사 및 아시아 담당자들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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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유상증자 마무리… 2기 주주총회 개최 [No.4] 미니쉬 비전과 철학에 대한 '열렬한 지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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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를 대상으로 현안 설명을 하는 강정호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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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는 4차 유상증자까지 성공적를 마무리했습니다. 네 차례 모두 사모펀드 형태로 투자자를 모집했으며 치과의사를 포함한 의료인, 기업인, 법조인, 연예인 등 미니쉬의 철학과 비전을 지지하는 분들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4월에 열린 ‘제2기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사업보고와 결산, 임원 선임에 관한 안건이 만장일치로 통과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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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대표, 언론서 집중 조명 [No.5] 준비된 CEO 면모 부각되고 의술은 '명의' 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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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언론 4곳과 인터뷰를 진행했지만, 인터뷰 요청을 완곡하게 거절한 경우가 더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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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3년 차를 맞은 본사의 경영활동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강정호 대표에 대한 언론의 조명이 집중됐습니다. 4월 경제주간지 머니S <CEO초대석>을 시작으로 7월 이코노미조선 <이슈&피플>, 8월, CEO& <CEO 인터뷰>인터뷰를 통해 회사의 비전과 철학이 보도됐습니다. 9월 조선비즈 <명의를 찾아서>에서는 강 대표의 진료 철학과 미니쉬 스토리를 전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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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MMC …올해 22곳, 내년말 40곳 전망 [No.6] 아카데미 1회당 4~5명 MMC 신청 추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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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쉬 멤버스 클리닉은 12월 말 현재 22곳입니다. 아카데미 한 기수마다 4~5명이 MMC를 신청하고 있기 때문에 MMC사업부에서는 내년말 40곳 내외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MMC 증가 속도에 맞춰 기공 시스템, 마케팅 등 내년에는 다양한 파트에서 변화가 예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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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지니어스키친으로~ 런던으로~ [No.7] 정용진 회장 저녁 초대… AIA본사는 토트넘 구장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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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우리 병원 원장단은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으로부터 저녁 식사를 대접받았습니다. 정 부회장은 용지니어스키친에서 직접 요리한 음식을 내오면서 미니쉬 치료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7월에는 강정호 대표가 AIA 본사의 초청으로 영국으로 날아가 토트넘 훗스퍼 구단을 방문했습니다. 손흥민, 케인 등 선수들과 손흥민 아버지 손정웅씨 등 다양한 축구 관계자를 만났고 토트넘 경기도 직접 관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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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대회·워크샵 등 단합행사 재개 [No.8] 코로나 종식 후 뻑적지근한 행사 줄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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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3년여간 중단됐던 단합 친목 행사가 재개됐습니다. 몸이 근질근질했을 텐데 그동안 잘 참았습니다. 3월 영화 웅남이 단체관람, 4월 실장단 워크샵, 5월 테크놀로지 워크샵, 6월 범죄도시3 단체관람, 9월 추석맞이 윷놀이 대회 등이 진행됐습니다.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윷놀이 대회는 총상금 2000만원으로 20개팀, 141명이 참가하는 수퍼매치였습니다. 진료실 B1팀(한혜린, 김미성, 김아영, 김한별, 신윤지, 인하얀, 정예원)이 초대챔피언으로 등극했습니다. 상금에 눈이 먼(?) 선수들이 개별 트레이닝을 한다는 썰이 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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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커플 첫 결혼 [No.9] 전혜연·김성협의 '원내 로망스' 바톤 이을 후보는 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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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많은 선남선녀들이 부부의 연은 맺었지만 가장 주목받은 커플은 전혜연 상담실장-김성협 수석연구원 커플입니다. 4년 3개월 사내연애의 마침표를 찍고 12월 부부가 됐습니다. 이 부부의 달달함 때문인지 잠자던 연애세포가 벌떡 일어난 청춘들이 있다고 합니다. 꽃피는 3월 핑크빛으로 물든 우리 병원, 회사를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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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시대 성큼... 양질의 원천 콘텐츠에 '올인' [No.10] 정제된 콘텐츠 생산, 기존 자료 오류 수정 속도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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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시대가 전면화되고 있는 가운데, 본사와 우리 병원은 정제되고 오류없는 미니쉬 콘텐츠 만들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과거에는 블로그용, 유튜브용, 인스타그램용 등 용도별로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만, 이제는 다르게 접근할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공들여 원천 콘텐츠를 만들고, 이걸 바탕으로 챗 GPT를 활용해 2차, 3차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또한 기존 생산된 정보에서 오류를 잡고 수정하는 일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본사는 챗GPT 전담자를 두고 각 부서의 챗GPT 활용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팀마다 챗GPT 계정을 배정할 예정이고, 초보적이지만 챗GPT 활용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치과업계의 혁신을 주도한 본사와 우리 병원은 챗GPT로 한 발 더 앞서갈 전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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