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라이프 커뮤니티' 첫 발 클럽미니쉬 베타오픈…"테크 가치 극대화 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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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미니쉬 베타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우선 테크놀로지 사원을 대상으로 시작한 뒤 병원 등 관계사 전 직원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미니쉬 앰배서더에게 순차적으로 프로모션할 계획입니다. 테크 사원들에게는 기존 지급되던 발몽스파 이용권 대신 20만 포인트(유효기간 6개월)와 발몽스파 50% 할인 쿠폰(유효기간 3월말)이 적립됐습니다. 클럽미니쉬는 '웰니스 라이프 커뮤니티'를 지향합니다. 하이엔드 의료서비스와 의료기관이 입점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앱에서 미니쉬치과병원, 딥포커스 검안센터, 발몽스파, 웨이브테라피 등의 예약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미니쉬 정품인증서를 등록하고 고객 자신의 치료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MMC도 찾을 수 있습니다. 지인에게 할인권이 포함된 초대장을 보낼 수 있습니다. 초대한 지인의 활동& 구매 이력에 따라 본인의 등급도 올라가고 혜택도 커지게 되는 요소도 갖췄습니다. 클럽미니쉬를 총괄하는 플랫폼팀은 지난주 피드백 이벤트를 통해 모은 26건의 개선점을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장윤석 상무는 "미니쉬의 사업을 웰니스라이프 얼라이언스로 확장하게 됐다"며 "플랫폼 고객을 기반으로 파트너들과 함께 시너지를 내고, 클럽미니쉬가 미니쉬테크놀로지의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는 첨병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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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좋아요 댓글, 오케이? 미니쉬 콘텐츠에 뜨뜻미지근한 반응이 웬말이냐, 웬말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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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중심이 배너광고에서 콘텐츠 쪽으로 이동한 지 두 달이 지난 가운데, 미니쉬 콘텐츠에 좋아요 혹은 하트를 누르는 직원 수가 기대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지사항 단체카톡방에 올라오는 콘텐츠는 크게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 등이 있습니다. 1주일 평균 2~3건가량이 올라오는데, 참여율 50%를 넘기기 쉽지 않습니다. 단톡방 멤버가 150명에 육박하는데 하트가 30개도 안되는 것도 있습니다. 즉각적인 반응이 어렵다면 뒤늦게라도 참여가 필요합니다. 에브리바디 손꾸락 오케이?
최근 연예인 사진을 모으는 단톡방의 참여율이 후끈 달아오른 것은 고무적인 일입니다. 사진 올린 숫자를 세보니 1위는 최은영 원장, 2위 박하연 B팀 위생사, 3위는 최재희 진료팀장이 차지했습니다. 순위와 별개로 참여자가 올린 사진이 받은 따봉 숫자에 따라 소정의 격려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열심히 온라인 활동에 참여하는 사원은 고가 평가에서도 가산점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미니쉬 콘텐츠 생산→ 릴리즈 → 초기 반응 → 확산 가속도→ 미니쉬 콘텐츠 관심 고조→ 다시 생산... 이러한 선순환 구조가 완성되면 잘못된 치과 정보로 난처한 상황을 겪는 환자 수가 확 줄어들 것입니다. 앞으로 콘텐츠에 좋아요 누르는 것 잊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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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 감사한 일…병원 성장 위해 더 노력할것
[10년 근속] 김아영 책임실장, '미니쉬의 조상들' 입성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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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으로 입사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되었다는 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10년 동안 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지만, 정말 감사한 건 좋은 인연들을 많이 만났기에 너무 감사합니다.
2012년 입사했을 때 스텝 11명의 병원이 지금은 140명이 넘는 대형병원으로 성장한 우리 병원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미니쉬치과병원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추운날씨, 어려운 상황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모든 분을 응원합니다! 화이팅^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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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근속 가즈아!
[3년 근속] 이재성 디자인팀 과장, 테크사원 최초 '황금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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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입사 3주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입사 했을 때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하느라 공부하고 적응하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돌이켜보니 지난 3년은 동료들에게 많이 배우는 기간이었습니다. 때로는 힘든 일도 있었지만 저를 응원해 주셨던 동료들 덕분에 디자인 업무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항상 해결할 수 있다는 믿고 일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동료들과 성장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미니쉬 브랜드 가치를 더 크게 키울 수 있는 업무역량을 갖추는 데도 소홀하지 않겠습니다 .
저는 항상 단체 사회 생활에서는 나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잘하는 건 더 잘할 수 있게, 어렵고 힘든 프로젝트라면 피하기보다는 함께 해결하는 조직이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3년 뒤, 그러니까 6년 근속 인사도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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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투어만큼 기대되는 미니쉬 라이프
[새얼굴] 기획팀 정지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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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팀에서 IT인프라 관리 업무를 맡은 정지민입니다.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했고, QA, Infra(System) Engineer로 경력을 쌓았습니다. 앞으로 사내 IT인프라 관리를 주업무로 할 예정입니다.
제 MBTI는 ISFJ이고 제 취미는 음식점, 카페 등등 맛집투어입니다. 입맛은 초딩입맛이라 달달한 음식을 정말 좋아합니다. (아메리카노는 씁쓸한 맛이 강해서 어른의 입맛이 되기엔 아직 먼 것 같습니다.😢) 최근에 다녀온 맛집 투어로는 안국역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 두 곳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는 맛있는 빵을 사먹는 것도 힘들다는 것을 체험하고 왔네요.
아! 그리고 최근 해외로 도쿄를 혼자 다녀왔는데 먹으러 다녀왔을 정도로 먹는 소비가 90%정도 됩니다. 웨이팅이 평균 1시간일 정도로 정말 긴 시간이었지만 후회 없는 선택이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서울이나 서울 근교 등 맛있는 음식점, 카페 알고 계신다면 알려주세요~ 알려주시면 기억하고 있다가 지인들과 방문해 보겠습니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24년도 함께 하게 되어 기대됩니다. 빠르게 적응해서 미니쉬에 녹아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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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처럼… 미니쉬와 동반 성장 꿈꿔
[새얼굴] 법무팀 김청하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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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가 내리고 싹이 튼다는 우수에 법무팀에 입사하게 된 "김청하"입니다 :) 저는 생명공학과 법학을 전공했습니다. '문이과의 융합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화장품 및 제약 바이오 관련 특허업무를 담당했습니다. 특허권 확보를 위해 연구원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하면서 기술에 담긴 노력의 가치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IP전략을 수립하고 기술사업화를 수행하는 속에 기업의 기술에 가치를 더하는 전문적인 의료테크 지식재산 연구원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End가 아닌 And로 한 걸음 더 성장하고 싶은 저는, 더 나아가 기술의 가치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기업을 보호하는 인재가 되고자 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동료, 선배들과 열심히 소통하겠습니다. 조언과 충고를 새기고 언제나 겸손한 자세로 행동하겠습니다. 지속적인 노력으로 미니쉬가 더 건강하고 행복해질 삶의 동반자가 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일조하겠습니다.!! 봄과 함께 시작한 미니쉬에서 따뜻한 봄 햇살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 저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주의. 사진과 실물이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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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하게 보이지만 알고보면 친절남
[새얼굴] 인사팀 김종민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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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향적이지만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겉으로 무뚝뚝하게 보여도 엄청난 친절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가진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미니쉬치과병원의 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환자분들과 직원분들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시키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제가 맡은 업무에 책임감과 성실함을 가지고 직원분들의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며 병원의 원활한 운영을 돕고 직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업무 환경을 개선해서 직원들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요즘은 수영에 푹 빠져서 매일 아침마다 수영장에 가는게 일상입니다. 새벽 일찍 일어나서 수영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저번달 출석률 100%를 달성할 정도로 열심히 하는중입니다
미니쉬치과병원에서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함께 일하게 될 분들과 좋은 인연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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