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쉬, 포브스의 주목을 받다 강정호 대표 포브스코리아 10월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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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코리아 10월호에 강정호 대표님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까지 뻗어나가는 미니쉬의 행보가 소개됐습니다. 대표님은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인이 '내치아 평생쓰기'를 실현하기 위해 미니쉬의 해외진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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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쉬 원데이 시스템 감명받아" 일본 최대 메디컬 그룹인 쇼난 홀딩스 경영진, 미니쉬치과병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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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해성 미니쉬치과병원 병원장과 아이카와 요시유키 대표(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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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0일 쇼난 메디컬 그룹 홀딩스 관계자들이 우리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쇼난 메디컬 그룹 홀딩스는 일본과 해외에 성형외과 221개, 치과 병원 9개 등을 소유한 일본 최대 메디컬 그룹입니다.
병원을 둘러보고 미니쉬 설명을 들은 마에다 쥰 치과총괄은 "일본의 치과 심미치료 시장은 기능 회복은 뒷전이고 아름다움에 몰두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구강 건강을 위해 치아를 최소로 삭제하는 기술적인 부분이 일본에서도 활발해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미니쉬는 심미와 기술 면에서 라미네이트를 뛰어넘었다는 인상을 받았다"라며 "상담실, 기공소가 원내에서 유기적으로 소통하면서 원데이 치료 시스템을 구축한 것에 감명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쇼난 그룹은 내년 2월에 있을 도쿄 미니쉬 세미나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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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현장서 잔뼈 굵은 24년차 베테랑
[새얼굴] 이준 전략기획본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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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략기획본부에 새롭게 합류한 이준입니다. 오랜만에 소개글을 작성하려니, 24년 전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때의 설렘이 떠오릅니다. 그동안 다양한 일을 경험해 왔지만, 익숙한 일보다는 새로운 도전에 끌릴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어요. 그 결과 미니쉬테크놀로지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엔지니어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영업, 마케팅, 지속가능경영,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등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중소기업에서 경영도 맡아보며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었죠. 내성적인 성격이었지만 수많은 비즈니스 고객과의 접점을 통해 점차 사람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레 새로운 환경을 즐기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직장생활 중 생긴 디스크를 치료하기 위해 고강도의 운동에 도전하면서 체력적인 한계도 극복해 나갔습니다. 그 덕분에 꾸준한 운동이 저에게는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소중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저는 새로운 인연을 맺고 함께 성장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앞으로 미니쉬 가족들과 함께 호흡하며 협업할 날들이 기대됩니다. 다시 한 번, 미니쉬 패밀리의 일원이 된 것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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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공포증 이젠 안녕~ 예방 제품 제대로 만들것
[새얼굴] 한현민 커머스팀 차장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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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입사한 커머스팀 한현민 차장입니다. 저는 오프라인 유통 바이어로 시작해 이커머스 MD까지 쭉 커머스 관련 커리어를 쌓았습니다. 처음 10년은 식품을 담당했습니다. 그러다 동물을 좋아해 펫 시장에서 반려동물 제품을 기획했습니다. 이번 미니쉬로의 이직은 저에게 또 한 번의 도전입니다. 새로운 분야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한 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강아지와 산책을 하거나, 집에서 홈트를 합니다. 홈트를 한지는 15년 정도 됐습니다.
선천적으로 치아가 약해 어릴 때부터 치과 가기를 두려워했는데요. 그러던 제가 치과로 매일 출근을 하게 되었네요. 마음가짐을 달리 해보렵니다. 치아 예방을 위한 제품을 취급하는 만큼 저도 더 열심히 제품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스스로 예방의 노력도 더하겠습니다. 치과가 두려웠던 마음이 앞으로는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가오길 기대합니다.
그 동안의 제 업무 경험이 미니쉬테크놀로지 커머스 사업에 큰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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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서 직원으로…"1년 전 받은 감동 전파"
[3년 근속] 김서연 DX팀 UI/UX 디자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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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X팀의 UI/UX 디자이너로 새롭게 합류하게 된 김서연 대리입니다.
저는 디자인을 통해 사용자가 더 쉽고 편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의료와 헬스케어 분야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전에는 달채비라는 월경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디자인 했습니다. 자부심을 갖고 즐겁게 작업했고, 지금도 잘 쓰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라서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사실 미니쉬와는 구면인데요. 저는 1년 전 미니쉬 치료를 직접 받았습니다. 여러 곳을 비교 상담받아 본 결과 미니쉬의 전문성이 좋았고, 특히 제 신체에 부착한다는 점에서 미니쉬의 안전성에 신뢰감이 갔습니다. 단순히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헌신하는 미니쉬의 가치에 감명받았었어요. 그래서 미니쉬테크놀로지의 포지션 제안에 망설임 없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날 때에는 전시를 보러 다니고, 맛있는 음식과 와인 마시기를 즐깁니다. 해외여행도 좋아해서 15개국을 다녀왔고, 앞으로도 도장깨기 할 준비 중입니다:) 취미가 비슷한 동료를 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
팀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가고, 미니쉬의 비전과 가치에 맞춰 혁신적인 디자인 솔루션을 제안하며 사용자에게 진정한 가치를 전달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팀원 여러분과의 협업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실현하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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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에서 왔습니다… 병원 1층 새로운 미소천사
[새얼굴] 윤성웅 컨시어지팀 코디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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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쉬치과병원 컨시어지팀에서 코디네이터로서 근무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본원 근무 전에는 로펌에서 2년 정도 변호사 업무를 보조하는 일을 했습니다.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직무에 도전하게 되어서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저는 앞으로 고객 응대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며, 많은 고객분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항상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코디네이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설고 새롭지만, 빠르게 적응하고 미니쉬치과병원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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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쉬에서 사회 첫발…진국인 동료 만난 건 행운
[새얼굴] 손지현 미니쉬기공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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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공소에서 일을 시작하게 된 손지현입니다. 사회생활은 미니쉬치과병원이 처음인데요. 처음 직장에 다니는 만큼 두려움도 있지만 설렘도 큽니다.
졸업 후 기공사로 일을 하고 싶었는데 우연히 미니쉬 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됐습니다. 적응 중이지만, 좋은 선배 동료들과 빵빵한 복지를 보면 제가 미니쉬를 첫 직장으로 선택한 것은 큰 행운인 것 같습니다. 현재는 모델링 작업과 밀링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CAD/CAM 파트에도 관심있어 꼭 해보고 싶습니다.
취미로는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꾸준히 헬스장에 가는 것을 목표로 삼는 중입니다. 꾸준히 운동하는 만큼 적응도 부지런히 해나가겠습니다. 꼼꼼히, 열심히, 잘하는 기공사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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