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쉬인사이드 No.40(2025년 1월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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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트럭, 미니쉬 로고 달로 강남 누빈다
혁신성 닮은 두 브랜드 시너지 기대… 바이럴 대박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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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사이버트럭인데 미니쉬 로고가 붙어있네!"
테슬라의 상징적인 전기차 '사이버트럭'이 미니쉬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변신했습니다. 사이버트럭이 이제 미니쉬의 로고를 달고 강남 일대를 누빕니다. 시선강탈은 시간문제.
날렵한 스테인리스 스틸 외관에 새겨진 '치아를 지키다, 미니쉬하다'라는 문구는 본사와 우리 병원의 아이덴티티를 잘 나타냅니다. 사이버트럭을 발견한 시민들이 차량과 함께 사진을 찍고 SNS에 공유하는 등의 바이럴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미니쉬사이버트럭 해시태그처럼 말이죠.
이유정 커머스팀 과장은 "랩핑 디자인이 굉장히 세련되고 독특하게 나와서 시선을 끌기에 충분할 것 같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미니쉬 치료의 혁신적인 가치를 알게 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신정훈 브랜드성장팀장은 "미니쉬와 사이버트럭은 신선하고 인상적인 조합"이라며 "단순히 눈길을 끌기 위한 광고가 아니라, 브랜드 가치와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전략적 접근"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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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그대로… 귀감이 되는 팀장이 될게요
[6년 근속] 민해지 CS실 A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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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해성 미니쉬치과병원장이 민 팀장에게 격려금과 황금 명함을 수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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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 오늘안치과로 입사하자마자 지금 위치의 병원으로 이사한다고 정신없었는데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초창기 단 3명뿐이던 데스크 인원을 떠올리면 지금의 발전이 더욱 뿌듯하게 다가옵니다. 병원과 함께 저도 성장했고,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이제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객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공간을 지키면서 기억 남는 몇 장면이 있습니다. 친절한 전화응대에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떡, 한결같은 서비스에 대한 답례로 건네주신 향기로운 선물들... 이런 순간들은 큰 보람이었습니다.
첫 직장이 마지막 직장이 되기를 바라며, 동료들의 귀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년 근속이 6년으로 이어졌고, 이제 10년 근속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의 그 설렘과 초심을 잃지 않고, 더 큰 성장을 이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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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 성장에 보람 느껴… 솔선수범하겠습니다
안중근 MMC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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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묵묵히 일해온 결과에 대해 인정을 받는 것 같아 정말 기쁩니다.
경영지원업무를 하면서 내부직원의 중요함을 깨달았다면 미니쉬아카데미와 MMC업무를 하면서 외부고객의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경험해보지 못했던 미니쉬아카데미와 MMC업무에서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여러가지 부족함을 느꼈지만 하나씩 채워나가면서 미니쉬아카데미와 MMC사업이 점점 발전하는것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미니쉬人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책임감과 함께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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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성, 효율성 높여 회사 발전에 기여할 것
장현진 재무기획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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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역할을 맡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회사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재무팀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전략으로 회사의 성장을 지원하자 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협력하며 더 큰 성과를 만들어가는 팀을 이끌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열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회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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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기대와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이재성 디자인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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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쉬와 함께한 4년이라는 시간 동안,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합니다.
차장이라는 새로운 직책에 처음에는 부담감을 느꼈습니다만, 대표님이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라고 생각하니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미니쉬가 국내외에 더욱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디자인팀장의 역할에도 충실하겠습니다. 여러 부서의 성과 창출을 위해, 보다 수준 높은 콘텐츠 제작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이끌어주신 동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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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후 도움 준 동료들… 이젠 동료를 빛나게 할것
김상범 마케팅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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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을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미니쉬테크놀로지 구성원 모두가 마찬가지겠지만, 지난 2년 여간 많은 기회와 위기가 있었으며 그로 인해 중간에 리타이어된 경험도 있었습니다.
복직 후에 많은 동료들의 도움으로 빠른 적응을 마칠 수 있었고, 덕분에 승진까지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지만 저는 '사람이 자리를 만들어준다'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만들어준 저의 동료들에게 감사하며, 이젠 제가 동료들을 빛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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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조직, 동반 성장하는 환경 조성 위해 노력
황혜진 인사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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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미니쉬테크놀로지에 입사해 새로운 환경에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되었는데, 과장으로 승진하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승진은 저에게 주어진 더 큰 책임과 신뢰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회사의 목표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인사담당자로서 회사와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사와 구성원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역량을 개발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저를 믿고 이끌어 주신 회사와 구성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미니쉬테크놀로지도 구성원분들도 함께 성장하며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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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발판삼아 더 나은 성과만들겠습니다
안희수 디자인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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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승진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에게 그동안의 노력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새롭게 설정할 기회를 주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했던 동료들과 팀장님의 도움은 언제나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제 역량을 한층 더 키우고, 팀과 조직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배우고 성장하며 더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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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영역 칸막이 파괴… 적극적으로 일하겠습니다
이혜준 마케팅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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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입사하여 다시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2024년 너무 감사했습니다. 근무 환경이 편하고 테크 및 병원 구성원들의 친절 덕분에 이전 직장에 비해 스트레스가 많이 줄었고 몇 년 동안 실패하였던 금연도 미니쉬에 들어오면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일하기 편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주신 테크 및 병원 전체 구성원들의 친절과 배려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 또한 2025년은 책임을 피하지 않고 업무의 경계도 두지 않으며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는 구성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동료들에게 좋은 구성원이 되기 위해 친절하고 배려하며 존중을 바탕으로 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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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관심을 업무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최혜진 클론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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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어린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드립니다.
이번 승진은 저에 대한 기대와 믿음의 표현이라 생각하며, 그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은 채워가며, 맡은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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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성장, 회사 성장 연결되는 교육 시스템 만들 것
박유정 인재문화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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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승진하게 되어 많이 놀랐고, 또 기쁩니다. 감사한 마음과 함께 앞으로 더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도 느껴집니다.
2025년에는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싶습니다. 개인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믿기에, 이를 꼭 실현해보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배우고 조금씩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따뜻하게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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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도전의 연속… 언어·문화 강점 살릴 것
허웨이 국제의료협력팀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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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에서 외국인으로 일하며, 1년 만에 사원에서 주임으로 승진하게 되어 매우 감사합니다.
낯선 환경에서 시작한 직장 생활은 도전의 연속이었지만, 동료들과 선배님들의 따뜻한 도움과 가르침 덕분에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회사와 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언어와 문화적 장점을 살려 더 많은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팀의 일원으로서,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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